스킵네비게이션

Daedong University 포토 게시판

대동대, 장애인 음악 프로그램 2차 실시

지산학협력(처)단 2026.08.12 조회수 442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게시글은 이용약관 및 관련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대동대학교 앵커사업단, 장애인 음악 프로그램 통해 정서적 치유와 사회 참여 지원

대동대학교(총장 민경화) 앵커사업단(단장 김효정)이 지난 5월 8일 가꿈복지직업재활시설 내 교육장에서 지역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장애인 음악프로그램 자격증 과정을 성황리에 진행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자체와 대학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장애인들이 합창 활동에 참여하며 정서적 치유와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돕고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가꿈복지직업재활시설과 부산온누리통합돌봄센터 소속 이용자 18명이 참여하여 음악을 통해 화합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교육 과정은 복식호흡과 발음 훈련, 음성 스트레칭 등 안정적인 발성을 위한 기초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참가자들은 반복적인 연습을 통해 목소리 표현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으며, 박자감과 음정을 익히며 음악적 표현력을 강화했습니다. 특히 서로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화음을 맞추는 합창 연습 과정은 참여자 간의 유대감을 형성하고 배려와 협동의 중요성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활동은 참가자들의 집중력을 높이고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데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습니다.

앵커사업단은 이번 교육의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통합돌봄 콘서트를 개최하여 참가자들에게 무대 경험과 성취감을 선사할 계획입니다. 대동대학교는 음악 프로그램 외에도 장애인 바리스타 과정과 같은 다양한 베리어프리 평생교육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꾸준히 확산하고 있습니다. 또한 간호학부 및 치위생과와 협업한 건강 교육과 디지털 헬스케어 실습실을 활용한 주민 통합돌봄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여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방침입니다.

대학 측은 장애인들이 차별 없이 양질의 교육을 받고 사회의 구성원으로 당당히 설 수 있도록 맞춤형 지도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도 대동대학교는 대학이 보유한 전문 인프라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상생 발전을 실천하는 교육 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할 계획입니다. 이번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들이 정서적 안정을 찾고 꿈을 키워나가는 소중한 발판이 마련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목록